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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완벽주의자 Good 완벽주의자 좋다. 하면 잘해. (시간지남) Be improve 작은 성공의 반복을 경험해야한다. (시간지남) Prominent 왜? 에 대한 답을 찾은 지식인: 골든서클 (시간지남) Be improve: 답을 찾았으면 실행해아 함. (시간지남) Excellent: 실행은 결국 '사고' 에서 나옴, 게으른 완벽주의자는 '사고'할 줄 아는 사람. 게으른 완벽주의자란 최상급의 씨앗. 환경과 경험이 있다면 Good. 없다면 Bad. 결국에 예전에 지덕체 가 중요하다라는 발란스나 하모니 의견이 중요하다 무시할 수 없다.
사이먼 사이넥: 골든 서클 (+내생각) 급격한 변화 이해 안됨? 왜 일을 하는지 왜? 가 중요하지? 그 과정까지 다 이해 그 사람이 왜 이렇게 하지? 를 납득하는거지. 남규가 그걸 파악해서 전파해주니 좋다. 유태인을 죽이는 과정에서, 열차에 태운 명령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 정치 철학자) 그가 유죄인 이유는 아무런 생각이 없기 때문에.. 생각의 무능.. 그것은 유죄. ----- 하지만 진짜 생각을 안했을까? ㄴㄴ 사이먼 사이넥의 이론인 골드서클 개념에 따르면 '거꾸로 생각한것' 골드서클 What 수송해서 가스실로 How 효율적으로 이동 생각하지 않은것: WHY 이 일을 왜 하는 것인가를 생각을 안함. Why -> How -> What 이것이 골드서클 왜? 우리가 이 서비스를 만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 ..
ref 사용법 https://bobbyhadz.com/blog/react-set-ref-style
sticky 는 근접한 부모가 아니고, 그냥 부모야 position: absolute 근접한 부모 중에 static이 아닌 부모의 기준에서 움직이다. position: sticky 부모 영향을 받으며, 그자리를 유지한다. 아 스티키도 근접한 부모인줄 알고.. 약간 시간 많이 씀 ㅠㅜ
css sticky 안먹는 경우 Height 값이 꼭 있어야해!!!!
제품 발견 프로세스 얼마전에 성수에서 아이템 회의를 했다. (브레인 스토밍) 너무좋은 시간이었지만 검증하(product discovery) 과정이 없으면 손에 움켜진 모래알 처럼 빠져나간다. 실제 적용하기 위해, 예전에 공부했던 제품 발견의 과정을 다시 복습했다. 이는 행동했는데 지옥가버린 경험과 너무 이론적이여서 탁상공론 하는 경험 두가지를 경험해보고, 최대한 심플하고 실용적인 핸드북으로 만들고 싶다. 아이템이 나왔다! 항상 잊지말아햘 원칙은 아래 4개다. (육군복무신조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된다) - 고객이 과연 사용할까? 구매할까? (Value Risk) - 사용자가 이 제품의 사용 방법을 이해할 수 있을까? (Usability risk) - 우리가 만들 수 있을가?(시간내에) (Feasibility risk) - ..
초보 개발자 어떤 언어를 배울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언어를 써야한다. -> 비지니스는 결국 관계 내가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언어를 써야한다. -> 개발은 결국 적용
origin 브랜치 푸쉬했는데, 나는 init 때려서 돌아온 상황 지금 보면 origin/features/qa 만 remote에 딸랑 있다. 왜냐면 내가 로컬 featrues/qa도 했는데, 되돌렸거등.. 그럼 다른 곳에서 features/qa를 작업하고 origin에 푸쉬하면, 현재 리모트에 있는것과 충돌 하겠지?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 Simple is best. origin 브랜치 삭제해버린다. git push origin --delete feature/TEST-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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