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Insight/business (52)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싱에서 세팅들어갔다고 하는 것 가르시아 처럼.. 세팅들어가고 상대방 반응보고 . 넉다운.. ㅇ 이것처럼 현장 전략 EQ... 가 필요해.. 르브론도 이걸함. 이거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 비지니스가 이제는 움직이고 더 빠르다. 빠르다. 빠르면 .. 빠른 반응속도도 필요하다 (최대표님왈) 근데 그 너머는 천상계 프뢔선수들이 가지는 찔러보고 반응보고 움직이는 르브론의 BQ나 가르시아의 BQ 처럼 행동해야한다. Common Sense 와 감각 나는 감각과 취향의 시작이 약함에 있고커먼센스는 그릇의 크기가 넓은 사람이 평균치를 낸다고 해석한다. 둘다 있을려면 천재나 강한사람이나 타고난 에이스가 몰락했다가 다시 올라오던가약한사람이 올라오는 것이 있는데 보통 타고난 사람들이 몰락했다가 죽지않고 부활했을 때커먼센스와 감각 둘다 갖추게 되는 것 같다. 세상이 힘들고 최악일 수 밖에 없는건 .. 시련이 기본인 이유는 사실 좋은거 아닐까 범 지구적으로 봤을 때. 업무를 하는 방법 항상 번뜩임에 업무를 하지는 못한다.루틴이 있고, 루틴이 슬럼프를 극복하게 한다. 나는 개발자 때 Git 을 사용하던 것과 유사하게 업무를 한다. 하기전에 다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처음에는 그냥 시작한다. 기록한다. git flow 대로 그리고 주단위로 tracking 하다. 쇼생크탈출 레드 심사 씬 내가 요새 짬이 차서 이런식이다. 자신감있다. Boiled frog syndrome 개구리를 삶으면 서서히 죽어간다. 그래도 기업은 큰 타격이 없다.회사는 호흡기만 달고 있어도 선방이다. 제자리에서 런닝머신만 달리고 있어도 성공이다. 대신에 점차 사라진다. 왜 기업을 하는가?그냥 내 세대에서 내가 돈을 벌고 그럴려면은 상관없다.이어가기 위해 하는거 아니었나?하지만 다음세대에도 생존할 위대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혁신을 해야한다. 그 사람의 색깔을 낸다는 것 + 연차있는 사람들 대해 난 최대표님의 말을 빠르게 씽크업을 하는 편인데.. 몇가지는 그냥 소리로만 들리는 문장도 있기도 하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면 최대표님의 말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이해가 될 때가 있다. 1. 여객운수사업법에 대한 의견2. 색깔을 내는 것3. 컨셉에 관한 것 1번은 모빌리티에서 경험을 쌓아야만이 도달가능한거 였고,2번은 그냥 내가 2년정도 해보면 나오는 결론을 이미 해봤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생각을 아는 것 .. 경험이 정말중요하다.누가 그 사람의 색깔을 낸다고 했을 때.. 주니어들과 함께 색깔을 내기란 참으로 어렵다. 연차가 쌓여야 그걸 받아드릴 수 있다. 내가 최근에 프리랜서 2분과 일을 하고 있는데 많이 느낀다. (작성하다 피곤해서 생락) (*추후.. 업데이트..? ) 컴업2024 코엑스 방문후기 예전에 DDP에 했을 때는 굉장히 크게했었고 그 막 유명한 연사들이 많이 참석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2023년은 방문을 못했고, 2024년은 회사 근처 코엑스에서 한다고 해서 잠깐 방문했다. 규모가 약간 작아진 것 같았다.아랍계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회사들이 초기보다 극초기 단계 회사들이 많아진 느낌이었다. 스타트업 컨퍼런스의 본질이 명확히 보이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그래도 관계자들과 이야기하니깐 기운도 받는 느낌이고 즐거웠다. 부정적인 사람은 한게 없다. 김봉진 대표님 페북 이미지에서 봄인상깊어서 메모 이전 1 2 3 4 ··· 7 다음